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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출애굽기 제 37장 1:29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1. 11. 12. 19:39

 

 

 

 

                                            

 

 

 

                                                         "출애굽기 제 37장 1:29절말씀"

 

                                     언약궤를 만들다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높ㅇ이가 한 규빗 반이며

2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 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3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족에 두 고리요

저 쪽에 두 고리이며

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5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6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이며

7 금ㅇ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쪽에 쳐서 만들었으되,

8 한 그룹은 이쪽 끝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 족에 만들었으니

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었으며 그 얼굴은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상을 만들다.

 

1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너비가 한 규빗,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11 순금으로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둘렀으며

12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13 상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14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15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ㅇ로 쌌으며

16 상 이의 기구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따르는 병을 순금으로 만들었더라

 

                                      등잔대를 만들다

 

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18 가지 여섯이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진대의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왔으며

19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족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곷받침과 꽃이 있어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이 그러하며

20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곷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21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 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되게 하였으니

22 이 곷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분향할 제단을 만들다

 

25 그가 도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 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조각목ㅇ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ㄷ는 법대로 하였더라

 

 

 

                           성막의 기물들 제작

 

성막의 내부에 안치될 성물 제작에 관한 내용이다

성막 기물 중 가장 핵심적인 "언약궤" (법궤), 진설병 상,

등대, 분향단, 그리고 관유와 거룩한 향 등이 제작된다.

이러한 성막 내부의 기물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상징하는 기물들이다.

곧 구약 계시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바로 오실 메시야에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