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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제 17장 1:16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1. 10. 28. 13:07

 

 

                                     "출애굽기 제 17장 116절 말씀"

 

 

                      반석에서 물이 나오다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지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지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ㅜ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으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게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네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아말렉과 싸우다.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 에게 이르되,(처음 여호수아가 등장되다)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게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아말렉은 누구인가?※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가 첩 딤나를 통해 낳은 아들 (창 36:12)

그 자손들은 팔레스타인 남부와 시내 반도 북방을 무대로

하여 약탈을 주업으로 하던 호전적인 유목민이다.

 

 

 

"므리바 물 사건과 아말렉 전투"

마라의 쓴 물 사건에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다시 물 부족 사태로 시험에 빠진다.

하지만 위기 때마다 참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면서도 이스라엘은 여전히 인내하지 못하고 원망과

불평을 일삼는다.

 

 

오늘의 내 모습이 아닐까?

원망 불평 노여움으로 일관해온 내가 아닌가?

나는 과연,

스스로 성도라 성도의 길을 걷는다 하면서,

혹여,

타성적인것은 아닌가?

추상적으로 주여를 부르고 있진 않는지.....

 나는 어느때에 주님앞에 정말 예쁜 하나님의 딸로 서게될런지

지금의 내 모습이 부끄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