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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출애굽기 제 2장 1:25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1. 10. 13. 11:33

 

 

 

 

 

 

 

 

 

 

                                  "출애굽기 제 1:25절말씀"

 

               

                                                   

                            모세가 태어나다

1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동안 그를 숨겼으나

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사라의 아기로다.

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8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모세가 미디안으로 피하다.

 

11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 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 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 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암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던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떼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는 어지하여 오늘은 이같이 속히 돌아 오느냐

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시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에게 세우신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모세의 출생과 미디안으로의 도피♧

 

애굽의 혹독한 노예 정책이 도를 더해갈수록

이스라엘의 신음 소리는 커져갔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침묵 하신 것 같았으나

구원을 위해 조용한 준비 작업을 펼쳐가셨다.

 

 

 

여호와이레로 준비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앞에

우린,

성급이 도를넘어 좌절하고 깨어진다.

인내로,

위대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다리는 자세가 요구된다.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분은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이시다.

             

              (아멘)

 

            2011 10  13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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