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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창세기 제 20장 1:18절말씀

하나님의예쁜딸 2011. 9. 13. 18:38

 

               창세기 제 20장 1:18절말씀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1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하나님이 꿈에 또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 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일지니라.

8아비멜렉이 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모든 종들을 불러 그 모든 일을 말하여 들려주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 하였더라

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느냐

내가 무슨죄를 네게 범하였기에 네가 나와 내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하지 아니한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

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12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곳 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14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 아브라함에게 이르되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대로 거주하라 하고

16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 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사라의 순결보다 자신의 안전을

                   더 소중히 여기는

          아브라함의 비겁함이 지난날

          애굽에서처럼 재현된다 (12:10-20),

                 이는 언약 백성 일지라도

               하나님께대한 믿음이 흔들릴 대 삶이 흔들리고

              영육 간에 방심할 때 죄는 언제나 반복,

재생된다는 사실을일개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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