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무서운 도박 ♥늘샘 / 초희♥ 사람이 무슨 병을 앓던지 그 병이 청순함으로 다가 오기 보다 더러움으로 다가 오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일까요? 만일, 혈액암이나 코로나 균은 얼마나 징그러운지요? 그 것들이 몸속에 침투되어 생명까지도 앗아가니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햔미경으로나 보이는 병균에 귀하디 귀한 생명을 잃으면서도 우린 만물의 영장임을 내 세우지요. 위 사진의 인물들 보시면 낯 익은 얼굴도 보이시죠? 한 때,TV 만 켜면 자주 볼 수 있었던 인물들이지요. 이 이물들은 더러운 도박병을 앓다가 증세가 악화 되어 결국 무대에서 하차하게 된 인물들이지요. (소위 연예인) 도박의 끝은 이들에게 잔인했었지요. 도박은 불법, 쇠고랑을 차고 아니면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감금되다시피 해야 정신을 차랄것인가. 땀..